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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면 이장단, 김종식 전 완도군수 흉상 이전문제 일단락사진> 주민1,500명이 2012년7월부터 참여하여, 2013년7월3일 김종식 전,군수흉상 제막식을 가졌다. [청해진농수산신문] 전남 완도군 청산면 이장단(단장 강상홍)은 지난 12월10(토) 오후2시 청산면사무소 2층 회의장에서 10년전 세운 김종식군수 흉상 이전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한 결과 현, 장소에 그대로 두기로 결정했다. 최근 청산면 이장단 회의에서 흉상 이전문제에 대해 강상홍 청산면 이장단장은 10년전, 세운 김종식 전 군수의 흉상을 이전하자는 논의에 대해 간담회를 개최한 결과, 당시 추진했던 원로 주민들은 10년전 주민 1,500명이 김 전,군수의 공적을 높이 평가하여 오천원부터, 1만원 등 성의껏 기금을 조성하여 흉상을 세웠는데, 지금에 와서 일부 타지역 정치세력이 이전을 왈가왈부 하는 것은 청산면민의 자존심을 건드리는 행위로 용납 될 수 없다고 강력하게 이전반대를 밝혔다. 일부 이장은 정치적 문제 및 또 관광객들의 반대 목소리가 커 청산도 이미지가 하락된다고 판단해 이전을 했으면 한다고 의견을 제시했지만, 대다수 원로들은 강력한 이전반대를 밝혔다. 지난 10년전 주민 1,500명이 기금을 조성해 세운 김종식 전,군수는 청산도를 세계에 알리고,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년간 30만여명이 찾는 섬으로 도약시켜 주민들의 관광 소득증대를 이룬, 공적은 후대 청산면민들이 평가해야 할 사항이며, 일부 관광객들과 타지역 불순 정치세력이 명예훼손을 하는 행태는 청산면 주민들이 공동 대응하여 명예훼손 등 형사처벌과 손해배상을 청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강상홍 청산면 이장단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원로 주민 등 의견을 듣고, 김종식 전,군수 흉상 이전문제는 더 이상 거론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기동취재: 石泉김용환 대표기자,발행인>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농수산신문 www.chj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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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만 군민과 함께 꾸는 꿈, 군민행복시대 완성![청해진농수산신문] 전동평 군수는, 군민이 희망인 민선7기를 출범하면서 “하나된 군민 풍요로운 복지영암”건설을 군정목표로 6만 군민행복시대를 완성하기 위해 힘차게 비상하고 있다. 조선업 경기불황에도 채무제로에 이어 군 살림이 6,266억원으로 사상최초로 6천억을 돌파했으며 지방재정확대 및 지방재정 신속집행평가에서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수요자 중심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평생복지가 가능한 복지 유토피아를 실현, 군민들의 삶의 질을 크게 향상시켜 각종 복지분야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등 복지 24관왕을 달성, 명실상부한 전국 최우수 복지 군으로 우뚝섰다. 또한, 지역경제 활력회복을 위해 영암 교동지구 도시개발사업, 6만인구 회복운동 전개, 정주여건 개선, 청년친화형 산단 조성 등을 추진중에 있으며 정부와 국회 등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광폭행보를 펼쳐 고용위기지역과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이 연장 지정되면서 고용안정과 일자리·금융 지원까지 이어져 어려운 지역 경제에 숨통을 틔게 했다. 올해 처음으로 농업의 공익적 기능을 촉진하고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농어민 공익수당을 도입해 9천여명의 농어업인에게 공익수당을 지급했으며 농업인 월급제 역시 133농가에 처음으로 시행되어 농가의 경영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전군수의 3대 행정철학인‘현장·확인행정, 섬김행정, 찾아가는 서비스행정’을 모토로 6만 군민과 16만 향우, 1천여 공직자의 힘을 하나로 모아 1차·2차·3차산업의 군정 모든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하나된 군민의 저력! 민선 이후 최대 성과 거둬! 민선7기 73개 분야 8억 2백만원 상사업비 확보전동평 영암군수는 각종 행정실적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거듭나고 있다. 2019년 수도사업 운영 및 관리실태 평가 최우수기관, 2019년 드림스타트 사업 국무총리상,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에서 최우수기관 등 민선 7기 들어 73개 분야에서 8억 2백만원의 상사업비를 수상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민선7기 공모사업 총 56개 사업에 1,102억원 국도비 확보 국도비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와 국회 및 도를 수시로 방문한 결과 영리 및 월암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 176억원, 스마트 에너지·인프라 혁신 사업 100억원과 미암 문수지구·도포 문화지구 농어촌 마을하수도 정비사업비 140억원 등 공모사업에서 민선7기 총 56개 사업에 1,102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했다. 또한, 재정인센티브 63억원과 현안사업 특별교부세 13건 43억원 그리고 2020년도 보통교부세는 금년보다 51억원이 증가한 2,483억원을 확보했으며 미래먹거리 산업발굴과 주민생활편익증진, 복지정책 강화 등 성장과 보편적 복지가 선순환 되도록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민과 함께 만든 공약,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공약실천계획 평가 최고등급선정 지난 4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민선7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서 민선 6기에 이어 최우수 등급에 선정되어 군민·전문가·공무원이 함께 만든 공약사업이 전국에서 가장 잘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아 공약 100% 달성을 위한 발걸음에 더욱 힘을 실어 줬다. 민선7기 공약사업은 실천계획 수립 단계에서부터 군민·향우 그리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고‘공약이행 주민참여평가단’의 토론을 거쳐 확정된 공약은 7개분야 58개 세부사업으로 2022년까지 4,573억원을 투입할 계획으로 있으며 12월 공약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한 결과 종합 추진율은 54.5%로 상반기보다 6.5%상승했다. 삼호도서관 증축 및 리모델링,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사업, 벼 건조저장시설확충 사업, 도로 재비산먼지제거차량 구입 청정 영암구현, 농산물종합가공지원센터 건립, 신북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도포면 도포권역 종합정비사업, 금정면 금정지구 농어촌 지방 상수도 개발 등 15개사업이 완료됐으며경로당 점진적 부식비 지원, 국립종자원 채종포단지 확대, 읍면별 특화작목 육성, 달마지쌀골드 명품화, 들녘경영체 육성, 전통식품 산업화 지원, 우수 농특산물 6차산업화 추진 등 39개사업은 정상 추진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어린이종합문화센터 건립, 트로트창작센터 건립, 민속씨름종합체육센터 건립 등 4개사업은 행정절차 이행중으로 행정력을 더욱 집중하기로 했다. 또한, 장애인 주간보호센터 건립과 노인 주야간보호센터 건립 사업이 포함된 2019 고령자 복지주택사업이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LH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내년 6월 착공을 목표로 토지매입과 사업계획 승인을 준비하는 등 단계별 추진전략을 수립해 공약사업 추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지난 7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하고 147개 기초지자체 343개의 사례가 접수된‘제10회 2019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시민참여·마을자치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新4대 핵심발전 전략산업 중단 없는 추진 – 4차 산업혁명 선도영암군의 가장 핵심적인 사업이자 민선6기 눈부신 성과를 거둔 4대 핵심발전 전략산업을 민선7기 출범과 함께 한층 발전시켜 新산업으로 중단없이 추진하기 위해 39개사업을 확정하고 4,768억원을 집중 투자해 미래 먹거리와 신성장동력을 창출하고자 총력을 경주하고 있다. 농업의 6차산업화에 IT와 BT 결합, 생명산업 집중 육성생명산업 분야에서는 16개 사업에 1,122억원이 투입된다. 국립종자원 벼 정선시설이 10월 개청했으며 유기농생산기반 구축사업으로 전국 최대 규모 유기농 재배면적과 무화과 산업특구는 지역특구 운영성과 평가에서 전국 199개소 중 우수특구로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친환경 클로렐라농법 실증시험에 착수해 고소득 특화작목을 육성하고 스마트팜 활성화를 통해 최첨단 농업육성, 아시아종묘와 함께 기후와 토양에 맞는 무화과·옥수수 신품종 실증시험에도 착수했다. 지난 5월, CY그룹과 업무협약 체결로 전국 백화점과 대형마트에 매력한우·달마지쌀골드·무화과·대봉감·멜론·영암배 등 농특산물의 안정적인 유통망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농기계임대사업은 지난2월 북부분점을 개소해 총 3개소에서 수확기 및 파종기 등 35종 745대를 운영 중이고 친환경미생물 배양시설 생산 확대하고 있으며 미암서울농장은 2020년 개장을 목표로 폐교부지를 철거하는 등 착실하게 공사를 추진 중이다. 우수 농특산물 마케팅 전략 강화를 위해 대도시 직거래 장터 운영과 농산물종합가공지원센터를 준공해 창업교육과 시제품 품질검사, 로고·포장디자인 개발을 추진중이며 학교급식·로컬푸드 인증을 위해 농업환경분석실을 지난 11월 준공해 잔류농약 320성분 1,000건을 검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체류형 콘텐츠 집적화, 지역경제를 살리는 문화관광·스포츠산업체류형 콘텐츠 집적화로 지역경제를 살리는 문화관광·스포츠산업 분야에는 20개 사업에 950억원이 투입되어 진행된다. 올해 봄, 5년 연속 국가축제로 지정된 왕인문화축제에 100만명, 월출산 국화축제에 90만명 등 역대 최다 관광객이 방문하는 대성공을 이뤘으며 지난 10월 개관한 한국트로트가요센터는 음악인들의 창작활동과 신인가수들의 등용문이 될 수 있도록 트로트 아카데미 운영과 영암아리랑 가요제 개최 등을 통해 대중가요의 요람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갑사문화공원 조성사업은 홍예교 설치 및 보행로 정비를 진행중이고 도갑사 옛길복원사업은 설계중에 있으며 기찬랜드에서 용암사지를 연결하는 월출산 명사탐방로 조성에 따른 기초조사와 탐방로 노선을 확정하기 위한 공원계획 변경용역을 추진 중에 있다. 월출산 100리 둘레길 생태경관 조성 사업은 200억원 규모로 기본조사와 타당성 용역비 5억원을 확보, 기본계획 수립에 들어가 천황사주차장~교동지구~기찬랜드~왕인박사유적지까지 L=14.5㎞ 구간을 스토리가 있는 테마길로 신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민여가캠핑장이 지난 7월 개장 지금까지 1,075명이 이용하는 등 캠핑매니아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어 관광객 유치에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특히 제8회 영암 김창조 전국국악대전를 개최해 가야금·가야금병창·현악·관악 4개부문에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비롯한 59명의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내동리 쌍무덤을 정밀발굴 조사한 결과 영산강유역 고대 마한시대 최상위 수장층의 고분으로 확인되어 마한역사를 재조명하면서 계승·발전시켜 관광자원화 할 기반이 됐다. 이밖에도 조선 최초의 의병장 양달사 유적을 영암군향토문화유산 제8호로 지정해 양달사 장군의 충효정신과 업적을 기리고 호남 의병사를 재조명하는 토대를 마련했다. 영암군 민속씨름단은 2019 천하장사 씨름대축제에서 오창록 선수가 한라장사를 차지하고 창단후 처음으로 장성우 선수가 천하장사에 올라 지금까지 19회 장사등극과 전국체전 2체급 금메달 획득 등 창단 3년만에 최강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38회에 걸쳐 8강에 진출하며 방송에 생중계 되면서 달마지쌀과 매력한우, 황토고구마 등 농특산물을 오후 11시간 전국에 알렸고 약 285억원의 광고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 286개팀 37,000여명, 도단위 2,074개팀 45,000여명, 전지훈련 40개팀 1,000여명을 유치해 우수체육시설을 활용한 스포츠마케팅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또한, 6만 군민의 성숙한 선진의식과 희생적인 자원봉사에 힘입어 추석장사 씨름대회, 전남체전에 이은 제31회 전남생활체육대축전을 비롯한 전라남도 4대 체육대회를 감동과 화합의 축제로 개최했다. 한편 영암야구장 인조잔디 및 조명탑 조성, 영암파크골프장, 삼호 실내수영장 건립, 영암골프연습장, 인조잔디 족구장을 설치해 양질의 체육인프라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성장동력 창출과 SKY관광선점 경비행기 항공산업작년 10월 완공된 경비행기 이착륙장에서 본격적인 파일럿 양성을 위해 지난 5월 경운대학교 Flying Center 개소식을 가지고 학생과 교관 37명이 입주했으며 2020년부터는 입주학생이 증가될 예정으로 영암읍 소재지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게 된다. 완공된 경비행기 이착륙장에서는 작년 11월 호남권 최초로 제5회 항공레저스포츠제전을 성황리에 마침으로써 항공레저산업 발전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 앞으로 항공산업을 우리지역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소형항공기 클러스터 구축 연구용역 피드백과 항공산업 관련 동향 분석 및 전문가 자문을 위해 신성장 자문위원회를 구성 운영하는 등 중장기 추진전략을 수립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동차산업 메카와 4차산업혁명시대 주도 자동차 튜닝산업자동차산업 메카와 4차산업혁명시대를 주도하는 자동차튜닝산업 클러스터 구축사업은 총 사업비 2,606억원이 소요되는 사업으로 그동안 차부품 고급브랜드화 연구개발사업 등 1,031억원이 투입되어 튜닝산업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했고 앞으로 2021년까지 미래형 전기차 부품 기술개발사업 등 2028년까지 1,575억원을 투입해 차 부품·튜닝산업 육성 및 인프라 구축, 기업 유치에 유리한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금년부터 2021년까지 관내 자동차부품연구원 주관으로 미래형 전기차 핵심부품 기술개발을 위해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사업비로 국비 40억이 확보되어 기술개발 8개과제와 4개분야 기반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튜닝부품 선도기업 맞춤형 지원사업으로 기술개발, 영세기업 사업화 지원에 나서고 있다. 2020년부터는 튜닝부품 품질 안정화 및 소비자 인식개선사업, 미래형 자동차 기술인력 양성사업, 미래형 자동차 공용플랫폼 개발 및 실증사업, 미래형 자동차 실증 및 보급 확산사업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서비스 – 평생복지 가능한‘복지 유토피아’실현민선7기 역시 군민복지를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선정하고 6만 군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영암 건설을 위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보편적 복지를 확대하면서 원하는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선택적 복지를 제공하고 있다. 행복한 출산환경 마련을 위해 신생아 양육비 지원, 난임부부 의료비 지원, 고위험 임산부 지원, 임신출산·오감발달 교육,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지원 등 출산가정에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켜 나가고 있다. 또한, 어린이집 및 아동복지시설에 공기청정기를 보급하고 보육료 및 양육수당과 민간·가정어린이집의 부모부담금을 100% 지원하는 등 아이행복세상을 위한 빈틈없는 보육정책을 펼치고 있다. 민선6기 어르신에게 최고 찬사를 받았던 목욕 및 이미용권은 대폭 확대 지급하고 경로당 455개소에 부식비 월 20~30만원을 지급해 마을공동이용시설 활성화와 우리 어르신들이 끼니 걱정 없이 생활하실 수 있도록 꼼꼼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3월, 복합형 재활·치매·정신건강복지센터를 개소해 1만1천여명에게 치매진단과 약제비, 우울검사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고령자 복지주택 건립사업 대상지 확정으로 장애인주간보호센터와 노인주야간보호센터를 함께 신축하게 되어 백세건강시대를 선도하며 건강하고 품위있는 노후생활을 보장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 생활안전을 위해 42억을 지원하고 다문화가정과 한부모 가정 12억, 아이돌봄 5억, 저소득 아동 안정적 성장 34억, 다채로운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 운영 등을 지원해 일과 가정의 양립과 건강한 가정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편리한 교통서비스 구축과 교통복지 실현을 위해 천원버스 운행으로 군민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고 66개마을 1,960명에게 100원택시를 운행해 대중교통 소외지역에 이동편의를 제공하며 장애인 콜택시 5대를 운행해 교통약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하고 있다. 또한, 수요자 중심의 보건서비스 제공으로 군민건강 증진을 위해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 영양관리 프로그램, 5대암 조기검진, 감염병 예방, 부모사랑 건강알리미 서비스, 질병 매개 감염병 안전망 구축등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폭적이고 아낌없는 교육재정 지원 전국 군단위 최고 전동평 군수는 교육분야에 가장 애착을 가지고 있어 전폭적인 재정지원을 하고 있다. 명품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4개분야 10억원을 지원했으며 초·중·고교 교육경쟁력강화를 위해 12억원, 외국어 체험학습 지원으로 3개분야 3억원을 지원했다. 올해는 신규사업으로 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 무상교복을 지원했으며 지난 6월 1일부터 학생 교통요금을 800원에서 500원으로 인하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경감시키고 있다. 특히 청소년 글로벌 마인드 함양을 위해 관내 중학교 2학년 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군비 4억원을 들여 해외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했고 학생들이 다양한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특기적성 개발과 고등학교 동아리 활동에 2억원, 교육환경개선사업에 6억원을 지원했다. 학산면 소규모도서관 신축과 작은도서관 15개소 운영 및 삼호도서관 리모델링을 완료했으며 영암군민장학회를 통해 485명에게 4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또한,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덕진초 트렉설치, 삼호서중학교 농구장 우레탄포장, 서호장천초등학교 잔디운동장 조성을 지원했으며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으로 초등학력인정 교육과정, 왕인문해학교, 행복학습센터, 노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취미·문화교실, 여성자치대학, 장애인 재활 프로그램을 착실하게 운영하고 있다. 지역 균형발전과 정주여건 조성균형있는 지역개발과 정주기반 구축, 체계적인 미래 발전계획 수립을 위해 군기본계획 변경 수립, 지구단위계획 정비 및 신규지정과 영암 교동지구 지구단위 개발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삼호읍 대불주거단지 내 1,360세대의 중흥S클래스와 청년과 신혼부부, 사회초년생, 고령층을 대상으로 하는 250세대 규모의 행복주택이 들어서 정주여건이 크게 향상됐으며 영암·학산 공공주택 건립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어 향후 주거 환경은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북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도포권역 종합정비사업, 농어촌 주거환경 개선, 영암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 추진, 도시계획도로 개설, 영암 달맞이공원 조성 기본계획 수립 등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좋은 경관 만들기 공모사업 등 5개소가 선정되어 추진하게 된다. 또한, 시종5일시장 주차환경개선과 독천5일시장 시설현대화를 추진했고 마을공동이용시설을 정비하며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 금정면 기초생활거점 육성을 위해 40억을 집중 투자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통팔달 교통 인프라와 농업생산기반 구축을 위해 농어촌도로망 확충, 위험도로 선형개선 및 소규모 사회기반시설 정비, 농업경쟁력 확보를 위한 밭기반정비, 기계화 경작로 확포장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수리시설 개·보수와 소규모 농업기반 정비, 농업기반 시설 유지 보수를 위한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7억과 배수개선사업 국비 150억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자연과 하나된 아름다운 영암 만들기를 위해 주민참여숲과 소공원·쌈지공원 조성, 명품 가로숲 조성 사업에 13억을 투입했으며 연도변 풀베기와 건강한 산림자원 숲가꾸기, 조림사업, 계절꽃 식재를 연중 이어 나가고 있다. 미세먼지 예방 대책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친환경 전기자동차 민간보급과 함께 노후 경유 어린이통학차량을 전환 지원하고 전기자동차 급속충전시설 설치, 노후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개량,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저소득층에 친환경보일러 설치지원을 추진하며 어린이집 재원생 및 노인생활시설 생활자에게 미세먼지 마스크를 보급함과 동시에 진공노면 청소차를 구입해 도로에 쌓인 재비산먼지를 청소하고 있다. 맑고 깨끗한 수질관리를 위해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과 수질검사 실시 및 노후관로 교체 시행으로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고객만족도 상수도 8위, 하수도 2위를 차지했으며 지방상하수도 경영효율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2억8천만원을 확보하고 환경부에서 주관한 2019 수도사업 운영 및 관리실태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도 거뒀다. 삼호도서관 증축 및 리모델링사업의 11월 완공으로 북카페 2개 층을 새롭게 조성하고 전자신문대 비치, 야외 운동기구 설치 등 이용자중심 편익 공간을 확충했으며 2년연속 책 읽는 지자체 “대상”을 수상하는 등 독서문화서비스 제공을 위한 역동적 종합문화 공간으로서의 다기능 역할을 다하고 있다. 안전 영암을 만들기 위해 사고위험이 있는 주요시설 144개소에 대해 안전대진단을 통해 개선조치 했으며 초등학생 안전한 통학로 조성, CCTV 24시간 모니터링,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수립 등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스마트 축사시설 확대 및 우량종축 관리로 경쟁력을 제고한 결과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축산농가의 사료 자급률 향상 및 사료비 절감을 위해 사일리지 제조운송비, 종자 구입비, 전문단지 조성 등 10개사업 101억원을 투입해 고품질 조사료 생산·공급 기반을 확충해 나가고 있다. 또한, 축사환경개선사업, 악취저감제 지원, 가축분뇨시설장비 지원 등 환경친화적 축산환경 조성에 주력하고 있으며 금년 농림축산식품부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에 영암군이 49개소로 전남최다 지정 되는 등 환경개선 노력에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왔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올해도 6만 군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군민들에게 가장 필요한 사업을 추진하고 이를 위해 국비 확보에 주력하는 등 혼신의 노력을 다한 끝에 큰 결실을 거둬 뿌듯하다”고 밝히면서“국가예산을 최대로 확보하고 군 역점사업들이 목표 이상으로 성과를 올릴 수 있었던 것은 6만 군민과 16만 향우, 1천여 공직자 등 모두가‘군민행복시대 완성’이라는 이름 아래 합심해 역량을 발휘해주신 덕분이며 앞으로도 우리 영암군의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통해 지역발전을 이뤄내자는 6만 군민의 희망을 한데 모아 강한 신념을 가지고 2020년에도 군민 모두가 행복한 영암군을 위해 힘껏 뛸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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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평 영암군수, 3년연속 대한민국 CEO 리더십 大賞 수상▲ 전동평 영암군수, 3년연속 대한민국 CEO 리더십 大賞 수상 [청해진농수산신문] 전동평 영암군수는 지난 20일, 중앙일보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시행하는 2019 대한민국 CEO 리더십 혁신경영부문 대상을 3년 연속 수상했다. CEO 리더십 대상은 올 한해동안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하여 공공기관과 기업체에서 혁신경영을 이뤄내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리더들을 선정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전군수는 군민과 함께 꾸는 꿈을 현실로 만들고 군민대통합과 군민행복시대 완성을 위해 남다른 열정으로 혼신의 노력을 다한 결과, 3년연속 혁신경영부문 대상 수상자로 결정됐다.작년, 건전재정을 통해 채무제로를 선언했고, 군 살림이 사상 처음으로 꿈의 5천억 시대를 활짝 열었으며, 그동안 국도비 확보를 위해 하루 1,000㎞가 넘은 광폭행보로 중앙부처와 국회를 수시로 방문했다.그 결과, 민선6기 동안 2,546억을 확보하는 기대이상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앞으로도 공모사업 선정과 국도비 확보를 위해 직접 선두에 서서 소기의 성과를 이뤄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올해는 군민과 한마음으로 추진했던, 2018 영암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고 있다. 4년연속 국가축제로 지정된 왕인문화축제를 시작으로 기찬랜드 개장과 무화과축제, 국립공원 월출산 지정 30주년 기념행사, 75만명이 찾아 온 월출산 국화축제 등 다채로운 행사를 사계절 내내 펼쳐왔다.5만여명이 함께한 국내 최대 항공 축제인 제5회 항공레저스프제전이 호남권 최초로 개최되어 가을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으며 경비행기 항공산업의 토대를 마련했다. 군 역사상 처음으로 개최된 제57회 전라남도 체육대회는 위대한 6만 군민의 성숙한 선진의식으로 감동과 화합의 체전을 만들었으며, 종합우승이라는 큰 영예와 함께 스포츠 강군으로 크게 웅비했다.6.13 지방선거의 중요한 일정도 다 소화하지 못하고 지역 현안해결을 위해 중앙부처와 국회로 동분서주하여 고용위기지역과 산업위기특별지역으로 지정되는 소중한 기회를 얻어 냈다. 지난 10월, 부총리와 행정안전부 장관, 고용위기지역 단체장들과 함께 긴급 간담회를 통해 조선업 관련 경기 전반에 대해 설명하고 일자리창출을 위한 국비 122억원과 지역특화사업 45억원을 지원해 줄 것을 특별히 건의했다.그 결과, 맞춤형 일자리창출 사업비로 28억원을 확보하여 마을회관 코디네이터와 마을청년 지킴이 사업으로 1,766명의 일자리를 만들어 냈다. 민선 6기부터 미래 먹거리와 신성장동력을 창출하는 4대핵심발전 전략산업을 착실하게 추진해 생명산업, 문화관광·스포츠산업, 드론·경비행기 항공산업, 자동차튜닝산업 등 4대신성장 동력산업을 집중 육성하여 일자리도 만들고 인구도 증가시키는 등 지역경제 큰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복지는 단연 군정의 최고 핵심분야로 기초생활분야 대통령상 등 20관왕의 대업 달성과 2년연속 대한민국 행복지수 평가 대상 수상 등 전국 최고의 복지 우수 지방정부임을 대내외에 다시한번 입증했다.유아와 아동, 청소년, 여성, 다문화가정, 그리고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군민 전체가 이용하는 천원버스와 백원택시 지원사업은 정부에서도 큰 관심을 갖게 했으며, 복지정책 중 어르신 만족도가 최고로 높게 나타난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은 건강증진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1천여 공직자의 탁월하고 수준 높은 행정 능력으로 각종 행정실적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많은 분야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광주·전남 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한데 이어, 전라남도 친환경농업 대상과 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3년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일자리정책박람회 고용노동부장관상과 한국지방자치 경쟁력지수 우수기관 선정, 대한민국 자치행정 경영대상과 대한민국 행복지수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군정의 모든 분야에 걸쳐 우수한 성적을 거양했다.국비 확보를 위해 총력전을 펼친 결과, 상수도의 노후시설로 발생되는 녹물발생의 근본적인 해결책으로 국비 273억원을 확보하여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내년부터 착실하게 추진할 수 있게 되었으며, 대불산단 완충저류시설 설치사업 350억원과 일반농산어촌 개발사업 85억원도 확보했다.또한, 군정 3대철학을 모토로 현장·확인행정, 찾아가는 서비스행정, 섬김행정을 몸소 실천하며, 365일 이동 군수실을 운영하며, 6만 군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낮은 자세로 군민과 소통하고 상생하며 희노애락을 함께하고 있다.한편, 군정의 모든 분야에서 크고 작은 성과를 거양하여 전국 지방자치단체 행정정책 혁신경영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내 전국 지자체장중 가장 혁신적이고 모범적인 단체장으로 선정됐다는 후문이다.전동평 군수는“지방자치단체의 행정능력이 군민행복을 좌우할 수 있다는 것을 느끼는 자리였으며, 군민들이 피부로 직접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 시행하여 일등영암을 만들기 위해 가슴으로 고민하고 발로 뛰며 현장 역량을 발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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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전동평 영암군수, 대한민국 모범인 大賞 수상▲ 전동평 영암군수, 대한민국 모범인 大賞 수상 [청해진농수산신문] 전동평 영암군수는 지난 24일, 대한민국장인예술협회·한국신춘문예협회·스포츠닷컴이 공동 주최한 제27회 대한민국 모범인 분야에서 지방자치大賞을 수상했다.이번 대한민국 모범인대상은 올 한해동안 각 분야에서 특출한 활동과 봉사정신을 몸소 실천하여 우리사회에 귀감이 되고 모범이 된 분을 기관이나 단체에서 추천을 받아 엄격한 공적심의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하고 그 공로를 치하하는 상이다. 특히, 전동평 군수는 민선6기에 이어 민선7기 군정을 이끌어 가면서 군민대통합과 군민행복시대 완성을 위해 남다른 열정으로 혼신의 노력을 다한 결과, 전국에서 유일하게 수상 대상자로 선정되어 수상 의미를 더해 주고 있다.전 군수는‘혼자 꾸는 꿈은 그냥 꿈이지만, 군민과 함께 꾸면 현실이 된다’는 신념으로 민선 6기 군정을 힘차게 이끌어 가면서 군정의 많은 분야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양하여 일 잘하고 부지런한 군수로 정평이 나있다.군정 3대철학을 모토로 현장·확인행정, 찾아가는 서비스행정, 섬김행정을 몸소 실천하며, 365일 이동 군수실을 만들어 6만 군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낮은 자세로 군민과 소통하고 상생하며 희노애락을 함께하고 있다.특히, 4대핵심발전 전략산업인 생명산업, 문화관광·스포츠산업, 드론·경비행기 항공산업, 자동차튜닝산업이 본 궤도에 진입하여 미래 먹거리와 신성장동력 창출 기반을 구축했으며, 복지분야 평가에서 대통령상 등 20관왕을 차지하여 복지정책 전국 롤 모델이 되는 등 6만 군민 모두가 행복한 고장을 만들어 가고 있다.또한, 지역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하루 1,000㎞가 넘는 거리를 강행군하며 정부와 국회 등 인적네트워크를 총 동원해서 2,546억원 국도비를 확보하는 기적 같은 성과를 일궈냈으며, 불요불급한 예산 절감과 낭비성 행사를 최소화하여 건전재정 운용으로 6만 군민에게 희망찬 미래 청사진을 밝히기 위해 취임 3년만에 채무 '0'을 만들었다.군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공약사항 추진율이 96.7%로 전국 최고 수준으로 나타나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전국 지자체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전국 최고등급과 법률소비자연맹 민선6기 공약 마무리 평가에서‘공약대상’에 선정됐다.각종 행정실적평가에서 159개분야를 수상했으며, 대한민국 CEO 2년연속 수상과 광주·전남 지방자치경영대상, 한국생활자치 최우수상, 호남권 최우수 단체장 선정 등 영암군정에 대한 평가가 전국 최고로 나타났다.민선7기가 출범한지 4개월 지난 지금, 지난 지방선거에서 약속한 공약사업에 대하여 군민·향우, 광주전남연구원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공약이행 주민참여평가단’의 토론회를 거쳐 최종적으로 7개분야, 58개 세부사업을 확정했다.‘군민대통합·군민행복시대 완성’과‘신성장 동력 창출로 미래 100년 먹거리 창출’에 가장 역점을 둔 공약사업은 6만 군민과 함께 화합하여 침체된 지역경제를 회복해서 모두가 더불어 잘사는 일등 영암을 건설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또한, 5대 군정방침을 새롭게 만들어 ,더불어 잘사는 희망복지 실현 ,고품질·고소득의 생명농업 육성 ,신성장동력의 미래산업 선도 ,전통과 미래의 문화관광 창출 ,군민과 소통하는 일등영암 건설을 위해 1천여 공직자와 함께 힘찬 비상을 준비하고 있다.전군수는 군정의 각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거양하여 전국 지방자치단체 행정정책 행복지수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전국 지자체장 중 가장 혁신적이고 모범적인 단체장으로 선정됐다는 후문이다.한편, 전동평 군수는 수상 소감을 통해“어렵고 힘든 고비가 있을 때면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성원하고 힘이 되어 주신 6만 군민과 16만 향우, 그리고 1천여 공직자 모두가 하나가 되어 군민행복시대 완성이라는 목표를 항해 힘차게 전진하여 전국 최고의 자치단체로 위상을 확고히 할 수 있었으며, 무한한 발전 가능성과 지역발전을 이뤄낼 역량, 그리고 하나된 군민의 위대한 힘으로 민선 7기에도 오직 영암군 발전만을 바라보며 군민과 함께 다시 한번 힘차게 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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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군정비전 캘리그라피로 새롭게 정비▲ 영암군 [청해진농수산신문] 전동평 영암군수는 민선6기에 이어, 군민의 열렬한 성원과 사랑, 그리고 군정을 충실히 수행해 재선에 성공하여 군민대통합과 군민행복시대 완성으로 일등영암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힘차게 펼쳐 나가고 있다.전군수는 민선7기 시작부터 초심으로 돌아가 새롭게 마음가짐을 하면서‘하나된 군민 풍요로운 복지영암’군정비전을 캘리그라피로 역동성있게 표현하여 새롭게 정비했다. 캘리그라피 : 유연하고 동적인 선, 글자 자체의 독특한 번짐, 살짝 스쳐가는 효과, 여백의 균형미등 순수 조형의 관점에서 보는 것을 뜻한다.특히, 군정비전의 새로운 모습은 6만 군민의 힘찬 전진으로 풍요로운 미래와 희망, 군민 행복을 상징하고 있으며, 읍면사무소를 방문하는 민원인들에게 산뜻한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다.전동평 군수는 군정비전을 새롭게 정비하여‘1천여 공직자와 함께 현장에서 답을 찾는 현장행정, 군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섬김행정, 찾아가는 서비스행정을 몸소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또한,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군민과 약속한 희망영암 7대 군정공약, 58개사업을 군정의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군민과의 소중한 약속을 100% 임기내 추진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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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군정 주요업무 보고회 갖어▲ 보고회 모습 [청해진농수산신문]영암군에서는 지난 15일 전동평 군수와 황인섭 부군수, 실과소장과 읍면장 등 관계공무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군민행복시대 완성’과‘新 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2018 군정 주요업무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금년 한해 동안 추진하게 될 군정 핵심사업과 4대 핵심발전 전략산업, 그리고 민선6기 공약사업 추진상황에 대해 PPT 보고 형식으로 진행돼 군정 발전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 하는 등 소통과 협업의 시간을 가졌다. 전동평 군수는 민선 6기가 마무리되는 올해, 7대 군정 목표로 ▲4대 핵심발전 전략사업 완성 ▲군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영암 실현 ▲모두가 살고 싶어하는 고장 만들기 ▲명품 교육도시 확고한 위상 정립 ▲참여와 소통, 군민 최우선 행정서비스 실현 ▲민선 6기 공약사업 마무리 ▲2018 영암 방문의 해 추진으로 정했다. 군에서는 올해 7대 군정 목표에 따라, 6만 군민과 1천여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지속 성장이 가능한 꿈과 희망의 지역, 영암을 만들기 위해 총력을 경주하기로 했다. 7대 군정 목표를 자세히 살펴보면 첫째, 4대 핵심발전 전략산업이 본궤도에 진입하면서 생명산업을 통한 6차 산업화를 이룩하고 문화관광·스포츠산업으로 남도 르네상스시대 서막과 스포츠 강군으로 도약하고, 자동차 튜닝산업으로 미래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경비행기 항공산업의 성과를 토대로 제5회 항공레저스포츠제전을 유치해 올해 10월 지상 최대의 항공쇼가 펼쳐질 예정으로 모형항공기·페러글라이딩·드론레이싱·스카이다이빙 등 6개 종목의 경기가 열릴 계획이다.둘째, 군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영암 실현을 위해 복지분야 평가에서 20관왕을 달성한 저력을 바탕으로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계층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해 전국 최고의 복지 군으로 우뚝 설 계획이다.셋째, 모두가 살고 싶어 하는 고장 만들기를 위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과 농촌마을 권역단위 종합정비사업, 행복 및 공공주택 520세대 건립을 통해 지역별로 균형 있게 발전시키고, 통합관제센터 운영을 통해 CCTV 24시간 상시 모니링으로 사건·사고 없는 안심 고장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넷째, 명품 교육도시 확고한 위상 정립으로 도내 군단위 최고인 379억원과 군민장학금 26억원 지원 등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재정에 올해도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며, 백세건강시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왕인문해학교, 여성자치대학 등 평생 배움의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다섯째, 참여와 소통, 군민 최우선 행정서비스 실현으로 전군수의 3대 행정 철학인 현장·확인행정, 섬김행정, 찾아가는 서비스행정을 적극 실천하고 365일 이동 군수실 운영을 통해 군민과 소통의 시간을 가져 나갈 계획이다.여섯째, 민선6기 공약사업 마무리로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공약사항에 대한 추진상황을 평가한 결과, 종합 추진율은 96.7%로 상반기(6월말 기준 92%) 보다 4.7% 상승했으며, 앞으로 남은 6개월 동안 65개 공약사업의 추진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확인해 군민과 약속이 제대로 이행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일곱째, 2018 영암 방문의 해 추진으로 7대 중점 분야인 ▲관광객을 위한 행사프로그램(44건) ▲관광시설 기반 정비(16건) ▲관광상품 및 농특산물 판매(11건) ▲깨끗하고 아름다운 영암 만들기(52건) ▲군민참여 분위기 조성(26건) ▲서비스 수준 향상(11건) ▲다각적인 홍보·마케팅(62건) 등 총 222건의 세부실행계획을 수립하고 3백만명 관광객 유치와 올해의 관광도시 선정에 도전할 계획이다.전동평 영암군수는 보고회를 통해“지난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17 전국 지자체 공약이행 평가에서 전국 최고 등급(SA)선정, 복지 분야 평가 20관왕 달성, 국·도비 공모사업 169건 2,528억원 확보로 예산규모 5천억원 시대를 바라보게 됐다”며“이 모든 성과는 6만 군민과 16만 향우, 1천여 공직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이루어낸 성과” 로 군민과 공직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또한“2018년은 미래 新성장동력 창출과 군민 행복시대를 완성하는 가장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며,“하나된 군민, 풍요로운 복지영암의 완성이라는 불멸의 금자탑을 쌓아 올리는 역사적인 한해가 되도록 중단없는 도전을 계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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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평 영암군수, 국비 확보“올인”하루 24시간 부족▲ 전동평 영암군수, 국비 확보“올인”하루 24시간 부족 [청해진농수산신문]영암군은 군정 현안사업과 시책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군수는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연일 광폭적인 행보를 보이며, 차질없는 군정을 수행하고 있다. 5일에는 안성 농협교육원을 찾아 영암군 농업발전을 위한 워크샵에 참석해 부자농촌을 실현하기 위한 대응방안을 마련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6일에는 서울에서 영암군 공직자 혁신교육에 참석해 공직자가 갖추어야 할 자세와 역할에 대한 특강을 하고 곧바로 제주로 이동, 한국여성농업경영인회 전진대회에 참석해 회원들을 격려하고 귀청했다. 주요 현안사업과 결재 등 시급한 군정을 처리하고 7일 오후, 서울로 상경해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 면담에 따른 특별교부세 건의 자료를 챙기는 등 국비 확보에 올인했다. 8일 아침 8시, 국회에서 김부겸 장관을 면담하고 특별교부세 사업으로 총 10개사업, 110억원을 건의한 내용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했다. 이날 건의된 사업중 ▲재난·재해대비 재난안전망 구축(7억원) ▲삼호읍 중앙촌 용수로 암거설치(19억원) ▲영암읍 전천후 게이트볼장 신축(5억원) ▲영암읍성 오색스카이웨이 조성(18억원) 등에 김부겸 장관이 관심을 보였다. 면담이 끝나자 마자, 곧바로 세종시로 이동해 12시에 나종민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과 면담을 이어 갔다. 문체부로 이동중에 지역현안사업에 대한 건의 자료를 챙기며 면담을 긴박하게 준비했다. 전군수는 ▲한국트로트 아카데미 건립(90억원) ▲도갑지구 문화공원 조성(70억원) 사업을 건의했으며, 영암왕인문화축제가 3년연속 국가 유망축제로 지정됐으며, 2018년에는 한일공동 프로그램 운영으로 양국간 교류 활성화를 통해 국가 위상을 제고할 계획으로 우수축제로 지정될 수 있는 여건을 충분히 갖췄다고 설명했다. 또한, 대한체육회와 전라남도 체육회에 영암군에서 개최하는 2018년 전라남도 체육대회에 15억원 지원과 전국 유일 민속씨름단 운영에 따른 민속씨름 종합체육센터(100억원)가 영암에 건립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를 요청해 긍정적인 답변을 얻어냈다. 오후 2시 면담이 끝나자 마자, 다시 서울로 상경해 행정안전부 교부세과를 방문, 담당과장과 팀장을 면담하고 특별교부세로 건의된 10개사업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하고 적극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전동평 군수는 “국비확보는 열악한 재정력을 보전하는 중요한 부분이다. 군수가 직접 챙겨나가는 만큼 각 부서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국비확보를 위한 보이지 않는 전쟁이 시작됐다. 참신하고 새로운 사업발굴에 군민들도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국비 확보에 올인한 전동평 군수는 하루 24시간이 부족하다고 한다. 기차나 차량으로 이동하면서, 식사를 챙기고 서류를 검토하는 등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런 결과일까 민선6기 지난 3년동안 국도비 공모사업에 150건 선정, 2,160억원을 확보해 예산규모 5,000억원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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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평 영암군수, 현안사업 해결 국비확보 안간힘▲ 조훈현 국회의원과 면담 [청해진농수산신문]전동평 영암군수는 지난 28일 지역출신 조훈현·최운열 국회의원을 면담하고 지역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국회를 방문한 전군수는 조훈현 국회의원을 만나, 이세돌과 알파고 바둑대국에 세계적인 이목이 집중되면서 바둑강국으로 국가 이미지에 걸맞게 400억원 규모의 세계적인 국립바둑박물관을 기찬랜드에 건립하는데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세계적인 바둑 국수를 다수 배출한 전남에 바둑박물관을 건립해 전남이‘대한민국 바둑의 뿌리’라는 이미지 확산과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적극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국립바둑박물관은 이낙연 총리가 도지사 시절 공약한 400억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 사업이었으나, 총리로 지명된 이후 지난 5월 전남도 주관으로 바둑박물관 건립 기본계획 수립시 180억원 규모로 축소하고 공립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와 관련해, 전군수는 지난 17일 이낙연 총리를 면담하고 당초 공약한 국립바둑박물관을 400억원 규모로 건립해 줄 것을 요청하고 도지사 시절의 약속을 지켜 줄 것을 건의한 바 있다. 특히, 국립바둑박물관 건립은 이낙연 총리와 한국기원의 역할이 중요하다는데 공감하고, 앞으로 국립바둑박물관이 차질없이 건립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또한, 영암읍 전천후 게이트볼장 신축(5억원)과 월출산 산성대 탐방로 마무리 정비(4억원) 등 지역현안사업에 국비가 지원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지역출신으로 국회에서 활동중인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인 최운열 국회의원(신북면 출신)과도 면담을 했다. 이곳에서도, 재해위험시설(중앙촌용수로) 정비(20억원)와 일자리 창출 분야로 도시숲 관리단 운영(9억원), 청년상인 창업점포 조성(8억원) 등 주요현안 핵심사업을 건의했다. 전동평 군수는“400억원 규모 국립바둑박물관 건립을 비롯해 이번에 건의한 사업들은 모두 우리지역 핵심 현안사업이자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중앙부처와 국회 등 방문, 인적네트워크를 총 동원해 많은 국비가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 군수는 지난 7월 13일부터 18일까지 중앙부처를 방문해 김영록 농식품부장관과 신정훈 청와대 농어업비서관, 고형권 기획재정부 차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과 문체부 관계자를 비롯해 영암을 찾은 김영춘 해수부장관과 면담하고 총 12개사업 1,490억원 국비 사업을 건의했다. 또한, 지난 8월 3일부터 4일까지 연일 광폭적인 행보를 보이며 새정부 출범과 함께 다양한 인적네트워크로 지역현안사업을 해결하기 위해 숨가픈 시간을 보냈다. 나선화 문화재청장과 이개호 국회의원, 신정훈 청와대 비서관을 면담하고 조선경기 불황으로 대불산단의 어려움을 상세하게 설명하고 부산신항 크레인 제작 사업이 국내입찰로 진행돼 일자리 창출과 조선경기를 회복할 수 있는 최선의 방안을 제시하고 많은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으며, 대불국가산업단지 노후 기반시설물 정비(200억원)와 목포신항 직선화 진입도로 개설(350억원) 등 산적한 지역현안사업을 건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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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평 영암군수,“지방자치경영대상”수상 쾌거▲ 전동평 영암군수,“지방자치경영대상”수상 쾌거 [청해진농수산신문]전동평 영암군수는 광남일보 주관으로 지난 14일 개최된 제8회 광주·전남 지방자치 경영대상에서 3개 부문을 석권했다고 밝혔다. 최근 무등일보와 한국지역신문협회에서 지방자치 부문 대상을 수상한데 이어 광남일보에서도 수상하게 되어 3개 언론사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군에 따르면,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지방자치 경영대상에서 문화·관광, 경제활성화, 안전·환경 부문을 수상했으며, 각 부문별 공적을 보면, 문화·관광부문에서는 민선 6기 출범과 함께 SWOT 분석을 통해 문화·관광의 강점과 약점을 철저히 분석하여 트렌드를 주도하는 체류형 문화관광지를 조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토록 전 행정력을 결집시킨 것이 높은 점수로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명품·안전·경제 축제를 테마로 영암군만의 차별화된 축제 전략을 내세워 왕인문화축제가 3년 연속 국가유망 축제로 지정되었고 각국 대사와 영사 초청 등 외국인 참여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여 글로벌 축제로 발돋움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아울러 여름철 대표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는 기찬랜드 부지내 군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400억 규모의 세계바둑박물관과 100억 규모의 한국 트로트 가요센터 건립까지 확정하면서 문화관광 컨텐츠를 대폭 확대하여 큰 호평을 받았다. 경제활성화 부문에서는 민선6기 후반기 4대 핵심발전 전략산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드론·항공·자동차 튜닝산업이 좋은 평을 받았다. 호남권 최초 드론 전문교육원 설립이 초읽기에 들어갔으며 경비행 활주로와 강의동·기숙사 신축 등 항공산업에 대한 투자도 잇따르고 있다. 무엇보다 8조원 규모의 자동차 튜닝시장을 선도할 모헤닉게라지스사의‘드림팩토리’설립으로 지역산업 구조를 다각화하여 불황에 빠진 조선업을 대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안전·환경부문에서는 균형있는 지역개발과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한 공로가 인정되었다. 우선 군 관리계획을 본격적으로 정비하고 80억 규모의 영암읍 중심지 활성화 사업이 확정되어 읍 소재지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전망되었다. 특히 올 해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주택기금 480억원을 투입하여 삼호읍에 250세대의 행복주택과 영암읍에 150세대의 공공주택을 건립하기로 확정되면서 정주여건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평가됐다. 또한, 324대의 CCTV를 모니터링하는 통합관제센터와 보건소 당직의료기관을 24시간 가동하며 군민의 안전과 건강을 책임지고 있어 지역주민들의 만족도가 그 어느 지자체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연이은 언론상 수상은 6만 군민과 16만 향우, 1천여 공직자와 함께 이뤄낸 위대한 업적이며 더욱 잘 하라는 뜻으로 생각하고 민선6기 후반기 군민행복시대를 완성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라며 하루하루가 새로운 역사가 될 2017년 영암군의 행보를 눈여겨 봐달라”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영암군은 최근 무등일보와 한국거버넌스 학회가 공동 주관한 “지방자치 최고 경영대상”과 한국지역신문협회에서 선정한 “2017 지구촌 희망펜상” 등 연이은 언론사 수상으로 전군수의 탁월한 리더십과 영암군의 선진행정 역량을 대내외 크게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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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식 전,군수 지역구 국회의원 출마여부[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 최근 김종식 전,완도군수의 동향과 청산도 방문이유에 대해 궁금하다는 여론이 많았다. ▲ 김종식 전,완도군수 본지 취재결과 한국슬로시티본부의 요청으로 슬로시티 청산도 투어리즘해설사 교육 특강의 강사로 청산도를 방문했다는 것. 특히, 김 전군수의 해남완도진도지역구 국회의원 출마여부는 최근 광주타임스여론조사이후 군민의 관심사로 대두되었는데, 김영록 국회의원(새정연, 해남완도진도)과 좋은 관계 유지를 위해 새정연후보로는 지역구 출마를 생각하지 않고 있다는 지인의 답변이다. 한편, 김 전,군수는 박준영전,전남지사의 가칭 신민당 신당창당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며 지역민이 원하고, 기회가 된다면 국회진출도 해야 되지 않겠느냐고 밝혔다.<石泉김용환 대표기자, 서부 정완봉기자, 광주취재본부 조영인기자>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www.chjnews.kr 입력151130 수정151206